<aside> 💡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교육과정의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며 추정분할점수를 산출하는 배경과 절차를 관련용어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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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쉽게 말해서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것인데 여기서 도출되는 개념이 최소성취수준과 추정분할점수(고정분할점수의 대안)입니다.(절대평가는 2025학년도 1학년부터 적용)
→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에도 1학년 국,영,수,사,과,한국사 과목은 최소성취수준 보장제도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중입니다. 이에 관해 다시 가정통신문을 보내드리겠으나 내년부터는 성취율이 40%미만이 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 미이수 처리되어 보충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. 여기서 성취율을 가르는 분할점수의 개념이 중요하게 대두됩니다.